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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원은 원주 한지테마공원입니다.
원주한지테마파크는 한지 전시관을 중심으로 공연장과 쉼터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중앙광장에서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공원을 둘러 보았습니다.
앞에 보이는 계단은 노천극장입니다.
중앙광장에서 왼쪽으로 보면 이런 검은 벽면이 보이는대요 이 뒤에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광장에서 보이던 계단으로 올라가보면 왼쪽으로 계단이 있고 오른쪽은 이렇게 앉아서 공연등을 보거나 쉴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노천극장계단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주차장이 보입니다. 이통로를 이용해서 전시관으로 올라가셔도 되고 노천극장계단을 이용해서 쭈욱 올라라가도 됩니다. 전 위로 올라가 봤습니다.
노천극장계단을 다 올라가서 아래방향을 찍은 모습입니다.
계단을 다 올라가면 보이는 소광장 모습입니다.
중간중간 의자들도 많고 더울때 펼수 있는 파라솔도 많이 있었습니다.
소광장을 지나 조금더 걸어가면 보이는 모습입니다.
오른쪽엔 정자가 있습니다.
정자 뒤로는 닥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닥나무는 뽕나무과의 낙엽관목입니다. 아시아가 원산지이고 산기슭의 양지쪽이나 밭뚝에서 자랍니다. 닥나무의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원료로 쓰이고 열매는 약재로 많이 사용합니다.
정자를 지나서 보이는 건물이 한지전시관입니다.
전시관 앞과 옆으로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로 전시관은 임시 휴관이라 안을 볼수 없었습니다.
한지테마파크는 한지문화제를 매년 개최합니다.
그때가 되면 블로그에 글 올려 놓겠습니다.